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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니다신 35주] 입니다산부 심한 비염, 치통, 두통 ~처럼
    카테고리 없음 2020. 1. 29. 23:51

    20일 7. 한 0. 것 3.Fri. 수요일 저녁부터 어금니 쪽 치하프교크 동시에 잇몸 쪽이 따끔거린다면 노 힘 아팠다 이는 안 된다고 생각하고, 일단 치과에 가보자 그래서 목요일 낮 일찍 치과에 가서 검진을 받고 엑스레이도 찍고 (쌍꺼풀이라도 턱 밑에서 흉부 배 쪽을 가리고 치아만 찍으면 괜찮다고 합니다) 상담했더니 치아의 원인은 아닌 것 같다.예를 들어 최근에 코감기가 심해지거나, 나쁘지 않고 비염이 심했냐고 물어봤더니, 지난주에 비염이 너무 심해져서 이비인후과를 다녀왔다고 했더니, 원인이 비염에 있다고 하니까, 코 뒤에 염증이 생겼다고 하고, 신경이 눌리면서 치통이 같이 올 수도 있었습니다. 일단 나중에 비염이나고, 나쁘지 않아도 치통이 계속 될 것 같으면, 다시 치아검진을 오지만, 일단 일차적인 문재는 비염인 것 같다고 하고, 나쁘지 않은 비염이라면, 다신 것 같으니까, 가볍게 생각하고, 조금 쉬고, 나쁘지 않으면 괜찮을 것 같다. 하여 그럭저럭 하루를 넘긴 내일의 새벽... 치통과 코 옆 안면통에 두통까지 너희들의 무관심으로 잠을 못 잔 너희들 아프니 바로 이비인후과를 찾으니 급성축농증(부비강염)이라며.태어나서 처음 들어봐. 부비강염이라는 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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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비동염이 단기간에 낫기는 없어서 1단은 임심 중이어서 임신 중에 먹는 항생제, 진통제, 소화 관련 약을 처방한다 하셨습니다. 그리고 혹시 산부인과에 전화해서 위에 있는 약을 다시 한번 물어보고 먹고 괜찮은지 확인하라고 했다.


    부비강이란 코 주위의 얼굴 뼈 속에 있는 공동을 말하는데, 부비강염이란 자연공이 막혀 부비강이 충분히 환기 및 배설되지 않고, 2차적으로 부비동에 염증이 생겨 농성 분비물이 쌓여 염증이 심해지는 상태를 말한다.기간이 4주 미만 1경우에는 "급성 부비동염", 3개월 이상 계속되는 경우"만성 부비강염"이라고 정의한다고 한다. 급성 부비동염은 보통 감기 후기 합병증으로 발생하며 만성 부비동염은 급성 부비동염이 제대로 치료되지 않거나 급성 염증이 반복될 때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증상으로는 코막힘, 누런 콧물, 얼굴통증(안면통증), 치통, 두통, 코 뒤를 지나는 콧물 등이 있다. 진행 상태가 악화되면 중이염이 될 수 있다.


    항생제 치료+비세척 자주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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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낮과 밤 약이 있지만 오렌지색 알약 항생제는 낮과 밤에만 들어 있다. 그래서 큰 흰 알약은 진통제, 작은 알약은 소화 기능을 돕는 약이라고 합니다.  산부인과에 알아보면 항생제나 진통제는 좋지만, 소화제는 가능하면 통상 먹지 말고 가능하면 항생제나 진통제도 1주일 1이상 먹는 것은 마르고, 1단 소화제에 해당하는 작은 알약을 제외하고 섭취했다.그런데 이틀 동안 항생제와 진통제를 소화제 없이 먹었더니 주말 새벽에 구역질이 나고 아파서 잠을 못 잤다. 따라서 무리이기 때문에 평소 소화제를 함께 섭취했다. 나중에 산부인과에 문의해 봤더니 이렇게 위가 쓰릴 때만 먹는 것은 괜찮다고 하면서, 예를 들어 나쁘지 않을 때를 대비해 함께 먹는 소화제 처방을 해 주셨습니다. 그러나 항생제는 복용, 마시지 않고 먹지 않으면 오히려 효과가 없기 때문에 항생제는 한 번 먹으면 꾸준히 먹지 않으면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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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비세척을 아침에 night이 생각날 때마다 수시로 한다. 코를 닦고 싶다면 아무래도 코담으로 옮겨갔던 옷장이 말끔히 씻겨나가 콧물이 맑아지고 자신감을 가질 수 있었다.코 세척 방법은 아래 참조!


    20하나 7. 하나 0. 하나 7.Tue. 이비인후과에서 다시 내원하고 또 검진에 갔는데, 이번에는 코에서 피가 많이 쌓이면 비염이 심한 것 같아서 비염의 원인 검사를 권하야 합니다.알레르기 반응이 어디에서 1어 괜찮은 아눙지 원인을 파악하는 것도 중요로 진행, 임신 중에 진행하는 것은 이상 없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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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생긴 약물을 한 방울씩 전부 지우고 보고 약물 반응이 빠른 1어 날도록 아래 오른쪽에 보이는 이와 같은 바의 나날에서 약물 떨어뜨렸더니 위에 포크로 긁어 준 것처럼 꽂아 준다.본인은 아내 sound에게 그 팬티의 매일로 피가 본인처럼 전부 묻을까봐 놀라서... 여기 다 꽂아?아프겠다고 했는데... 간호사 선생님으로부터 "다들 하는데!"라고 들었다.피본인처럼 찌르는 게 아니라 좀 긁으면 그렇다고 미리 말해줘. 굉장히 부끄러웠던 sound...삐라릿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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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아래로 표기된 22종류의 약, 유ー비ー바라다잉에 대해서 반응 검사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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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손의 맨 밑은 모든 사람들이 저고리다 돼야 궤도라며 오른손의 가장 위에 저고리다 된 곳이 1곳 있으며, 이는 원인이 "하우스 더스트 진드기"이라고 합니다. 제가 집 청소를 잘 안해서 그런 게 아니라 사람이니까 이 부분에 더 민감하게 반응하는 거라고.그 과인이 힐링할 수 있는 내용을 써주고 시험해보고 싶어서 우리도 눈과 코를 자주 문질러서 답답해 하는데 원인이 같을까요? 라고 묻자 아직 네살이면 비바 하라다 검사를 할 때 가만히 하나 0분 이상 앉아 있어야 하는 것이 어렵기 때문에 불가능하다, 잘은 부모가 비염이 있는 경우 대부분 아이들은 비염을 유전에 계승되고 있는 경우가 많지만, 원인도 비슷하다고...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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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생님에게 앞으로 비염 관리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간단히 설명했고 집 먼지 진드기를 없애기 위해 빨래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등을 간단히 설명해 준 뒤 코 소독을 하고 검진을 마쳤다.이불 빨래는 60도 이상의 물로 세탁기를 돌려주고 햇볕에 잘 이는 기리고 막대기로 툭툭 두드려서 이불을 털어 줘야 한다고 한다. 옷 빨래도 가능하면 그런 식으로 세탁해 주면 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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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에는 코에 뿌리는 약까지 뭔가 약이 많아졌습니다만, 대부분의 약의 성분은 이전에 받은 것과 동일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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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약들은 먹으면서 왼쪽 치통, 안면통, 그리고 두통은 많이 완화되었지만, 역시 오른쪽이 새로운 아파져서 많이 고생했지만... 그래도 이틀정도 먹으면 안면통증과 두통은 어느정도 완화되어 왔고, 머리가 울렸을 때 조금 느끼는 치통 정도밖에 남지 않았기 때문에, 그 무렵 산부인과와 상담했을 때, 가능하면 일주일 이상은 먹지 말라는 예기치레에 신경이 쓰여서, 약 복용을 멈추고 어떻게든 먹지 않았다.쵸쿰우이, 치통은 조금 남아 있었지만, 이불 빨래 한번 전부 하여 착실하게 코 세척하고 청정기, 가습기 잘 사용하고 2주 정도 지나면 많이 증세가 완화되고 그에은챠도 했다. 의사가 비염이 심할 경우에는 가습기도 좋지만 더 좋은 것은 가면을 쓰고 자는 것이 괴짜화 호흡으로 습도 조절하는데 가장 좋다고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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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고.. 정말 비염이 이렇게 무서운 1은 부비동염에 걸려서 정말 아파서 죽을 수밖에 없었다. 이제 출산도 얼마 남지 않았는데 마지막에 이렇게 아프다니.... 또 부비동염은 한번 걸리면 낫지 않는다고 하니 만성적으로 가지 않도록 비세척도 잘 하고, 잘 관리해서 신경쓰게 하지 않겠다고 다짐하고, 또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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