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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넷플릭스 미드 추천 영어공부 - 김씨네 편의점(캐자신다 시트콤 ) 이야~~
    카테고리 없음 2020. 2. 13. 21:13

    #넷플릭스미드 추천 #미드영어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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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멍한 캐과인더시트콤 김씨의 편의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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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우한 폐렴으로 생긴 본인의 일상 취미 전에 잘 보지 않던 TV에 푹 빠져버렸습니다.스토리레이시아로 오기전 푸켓의 마지막 며칠부터 가장 최근의 스토리레이시아에서도 며칠동안 외출을 자제하고 집에서 보는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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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레이시아는 코내사자 바이러스에 크게 신경 쓰지 않는 분위기 앞이다. 거리의 대부분의 사람들도 코로본인지 뭔지도 몰라냥... 안 가본 사람이 대부분이고.들어보니 알더라. 만.피식 웃고 지봉잉는 그들의 1씨는 변함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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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왠지 나만 이상하게, 예민하게 행동하는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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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튼 집에서 지낼 때 길어서 TV, 넷플릭스를 켰는데 보이는 김씨의 편의점을 켜고 나서 매번 초견 도중이었다.한글자막이 없는 말레이시아에서 가끔 보면 원하지 않는 영어공부중. 하하 영어공부는 하지도 않았는데 항상 영어가 부족해서 미국에 다음에 어학연수를 또 가볼까...하는 소견도 해봤지만 다행이다..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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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넷플릭스 드라마 추천 김씨 편의점과 다같이 하는 자가격리 영어공부~미드는 아니지만 캐나다는 아니다.도미주니까~ᄏᄏᄏ 헤메고. 김씨의 편의점은 재미와 감동 그리고 영어공부를 하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을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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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씨 편의점 시트콤 간단한 소개 <캐나다 토론토에 사는 국한 가정인가보다 먼저다.국한의 캐나다인이 주인공 설정이 독특해서인지 캐나다에서 연극에서 히트를 쳤다.​ 그 뒤 CBC에서 드라마로 만들어졌으며, 2016년 시즌 1,2017년 시즌 22019년 시즌 3​ 현재는 시즌 4를 상영 중이었다.시즌 5도 기획 중이라고 하니 이미 기대가 된다.시즌 18까지 나온 막돼먹은 영어 린이 씨를 능가하는 시트콤이 되려나.ㅋㅋㅋ ​한 시즌 2까지 끝내고, 시즌 3에 돌입했다.넷플릭스에 업로드 되어 있어 정주행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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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나의 에피소드가 20분 정도로 짧고 좀 집중을 하면 끝난다.짧으니 하나 더, 하나 더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지 않을 수 없다. 1태 테러씩 하면 개 보고가끔 된다면 또 보자. 이러면서 미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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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 중에서 아들 역할만 China인 가난도이안이라도 나쁘지는 않다. 나머지는 실제 한국인 가나다인이라고 합니다 김 씨의 편의점이 히트해 출연진이 모두 룸싸롱이다.대스타가 되었습니다.아들 친구의 이름은 김치입니다.한국인이라 한국의 이야기라.. 괜히 기쁘고, 같이 기쁘네... 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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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딸이 사실에 이민 2세처럼 생긴.화장법도 그렇고 생각이 가수 박정현이랑 조금 닮았다...웃을때 토끼가 귀엽고 사랑스럽게...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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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들은 호남형인데 흔한 얼굴...개그맨의 누군가와 닮은 듯하다만 누구더라...;;​ ​ 아버지가 1연극의 주인공 아빠 노릇을 한 연극 배우라고 불리는 아버지의 연기가 아주 가끔 연극처럼 오버했다. 그러다 보니 모든 출연자들의 외모가 한국 배우처럼 절세미녀미남이 아니라 주변에 흔한 얼굴이라 너무 자연스러워요.못치는 연기도 자연스러워서 더 좋아.쿠쿠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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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가족들은 캐봉인더로 이민 한 세대 대한민국의 어머니, 아버지, 캐봉인더에서 태어난 아들과 딸이 김씨의 편의점을 운영하며 살아가는 평범한 모습을 코믹하게 표현하고 있다.캐본인더지 캐본인더인도 아니고 한국인도 아니고 이방인으로 살아가지만 대한민국 동포사회에서 한마디, 본인은 영어로 대화를 나누지만 대한민국인의 정서를 갖고 살아간다. 극중에서 엄마,아빠를 한국어로 "엄마,아빠"라고 불러! 목사님한테도 목사님이래.


    모든 등장인물들이 매력적이었다. 그중 어린아이 같지만 귀여운 아빠가 눈에 띈다(가끔 심하게 가부장적인 모습은 좀 아쉽다...)고 여전히 대한민국 문화를 지켜나가고, 특히 재펜에 대한 부정적인 고민을 드라마에 그리는 것은 좀 신기하면서도 통쾌하다.미드를 보고 공감하는 순간이란.


    대가족간의 시시콜콜한 하나상과 함께 동성애에 관한 내용, 한인교회 문제, 이민자 대가족 부모자식간의 세대차...등등 이민사회에서 하나 될 수 있는 다양한 일화가 있다.매점이나 편의점을 찾는 다른 고객과 다른 주제의 내용으로 에피소드가 시작된다.스스로 영어공부에도 여러 가지 주제를 들을 수 있고, 아주 현실적인 대화를 배울 수 있다.더해서엄마,아빠,대한민국식영어발음과현지인의유창한영어가조금섞여서자기가오는영어가너무쉬워서보기만해도영어공부를자연스럽게할수있어요.한글 자막이 없어서 100%이해 못하지만, 주제가 간단하고 에피소드가 단순한 것으로 다른 그녀에 비하면 아주 쉽다.아! 여기서 교회가 자기 올때마다 의견자신이 있는 추억이 생각나.예전에 시카고에서 한인 교회에 자신감을 갖고 간 적이 있는데 미국인 목사님이 도도하게 이런 감정이 높아서 항상 자신 없는 목소리로 설교하시더라고요. 대한민국어였다.ᄏᄏᄏ한국어인데 못알아들어서 한때 계속 푹자서 자신있었던 기억들.여기 드라마에서 하는 영어가...시카고 아메리카의 목사님이 한국어로 설교하는 것보다 더 알기 쉬운 것은 왜일까?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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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나친 유머와 가족 이야기가 있어 보고 있으면 심리 힐링이 온다.드라마의 배경이 집, 편의점, 회사 등 한정적이고 자극적인 영상을 즐기는 사람들에게는 지루함이 느껴진다.이 드라마를 몇일동안 보고있으면 아직 가본적이 없는 #밴쿠버에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밴쿠버에 가서 김씨의 편의점에 가보고 싶다.그 자리에 있을 것 같아. 본인이 되려고 생각하는 것이 병불치의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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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인~오래전에는 Misd영어공부의 정석은 FRIENDS라고 했고,그 FRIENDS 영어공부가 정말 길기도 했습니다. 내가 20대부터 프렌즈를 틀어 놓고 듣지 못하고 웃지 못하고 제대로 베우지 못하고 무의미한 전기 요금이 냈다.이번에는 콜로그아인으로 미드영어공부를 제대로 할 것 같아. 기일은 오늘보다 영어 더 열심히 하자! 드라마에서 말하는 걸 보면 정말 영어가 쉬워 보여서 영어는 과인에게만 어려운 걸까?하고 싶고 어느 과에서 누구를 잡아서 스토리를 해볼까?콜로그아인이 오래 머스크과인네이티브 되는거 아냐?? 원어민이 되기전에 콜로그아인겟아웃플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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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들 맥주 한 잔과 함께 넷플릭스를 보겠지만... 나는 오한상도 두유 한 잔과 함께 넷플릭스 미드를 봅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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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넷플릭스, 추천!자가 격리 영어 공부도 재미 있는 하나다 3혈액 김 씨의 편의점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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