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X (20하나7) / 공포영화(넷플릭스)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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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공식 트레일러>​ ​ 어제 섭취 음식을 먹기 전 30분 가량 시간 여유가 있어서 넷플릭스에서 짧은 영화 한편 보고자 했다.한 번도 본 적 없는 시리즈 드라마는 기분 나쁠 거고, 심야 사냥꾼 같은 옴니버스 드라마는 다 봤고...일찍 전부 sound 해보니 예전에 サム네일 포스터(넷플릭스 포스터는 위에 디자인 잘하는 포스터가 아니라 영화 스틸컷)가 정말 별로여서 그냥 넘어간 기억이 있는 단편 옴니버스 공포영화 XX가 나쁘지 않다고 한다.​ 구글 검색 때 이유는 모르지만 프지 않고 성인 인증을 한다는 그 단어'XX'​의 여성 감독 4명의 단편 옴니버스 물이란다.영화 소개도 굳이 여성 감독 4명의 작품으로 쓰이고 있다. 제외극을 이끄는 인물들 역시 여성... 그런데 공포영화는 거의 여자주인공이잖아.공포영화는 공포영화야. 굳이. 뭘... 이렇게 구별을... 내 사랑의 공포영화도 남자, 여자, 이즘이란 말을 쓰거나 따지고 들어도 예쁘지 않아. 지친 세상이야.그것보다 아군은 제휴성 없이 각각 독립된 내용.한번만 보면 20분 정도가 흐르게 하고 회생 개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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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가끔 보면 섭취 개시가 늦어지면서 단편 넷을 한꺼번에 끝까지 보게 됐다. ​ ​-EP한:관람 후 여운이 꽤 오래가' 기묘한 이야기'류의 심정 공포-EP 2:'현실이 곧 공포인 코미디!'뉴토우 로브 락 코미디, EP 3:빙의 크리처 슬래셔. 장편영화 스팟선전 느낌.-EP 4:'오멘'식 악마의 아들 물. 어쨌든 엄마는 정말 강한!​ ​ 하루가 지난 김 1의 소견이라,두편만 기억에 남는다.그리고 본편 4개와 무관하지만 전주 부분(프롤로그)극과 극 사이(이를 인터미션다고 하봉잉...)아웃토우로(에필로그 부분에 자신 올 스톱 모션 애니메이션도 별로 맛있다.이 스톱 모션 애니메이션까지 합치면 총 5편을 담고 있다고 할 수도 있다.​ ​지하철에서 우연히 만난 아저씨의 상자 속을 보게 된 꼬마 대니의 가족에 1오봉잉눙 비극을 다룬 심정의 공포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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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자 안을 보게 된 배꼽 아이는 식욕을 잃어, 이제 아무것도 먹지 않게 되어 버린다. 이후 가족이 함께 있을 때 상자 속 화물에 대해 물어도 한마디 대답하지 않은 대니가 졸면 언니 나쁘지 않아에, 이후에는 아빠에게 귓속 스토리로 이야기를 풀어나갑니다. 결스토리 엄마를 제외한 가족들은 전체 소음식을 먹지 않게 돼 혼쭐이 날 겁니다. 어머니는 지하철 남자를 다시 만나 반갑지 않게 단독 지하철에 올라탄다.상자 속 에피소드는 영화가 끝날 때까지 아무도 소리 내어 이야기하지 않는다. 나쁘지 않고, 게다가 요즘도 상자 안이 궁금해.4개의 중국에서 연출, 스토리, 배우 연기 전체가 가장 좋았다.​※사진의 출처_유튜브 공식 훈련 1러시아 캡쳐 ​ ​꽤 부유층 지역에 살게 묘사되는 백인 부부의 흑인 딸이 생1 맞았다.아침에 1어 저는 여사는 묘령의 미녀 식크브과 아침까지 돌아오지 않은 남편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쁘지 않고 누구냐?딸의 삶 1파티 준비를 식크브에게 부탁해서 남편의 서재로 들어가고 섰지만 남편은 의자에 앉은 채 죽어 있다.생애 1을 맞은 딸이 실망할지도 모르는 소견한 듯 부인은 남편의 시신을 기묘한 비법으로 숨긴다.공포영화라기보다는 블랙코미디 드라마에 가까운 것처럼 느껴졌다. 남편을 숨기는 과정이 요즘은 유치할지 모르는 70~80년대 오메리카코메디ー. 그런데 그것이 완전 내 스타 1. 비밀이 밝혀져마지막 장면에서 '푸우!'라며 웃었다.그런데 굳이 백인부부를 입양한 흑인딸의 콘셉트로 보이는 것을 넣었어야 했는지는 여전히 사고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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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론>​항이 망해서 항시료 무리하게 80~90분을 만든 지루한 장편 공포 영화보다 이 1 보는 것이 한살의 배 정도는 났다.간간이 없으면 만은 강력 추천! 이 영화를 포함해 가장 '호러 영화다운' 연출이 이 편에 나온다.그런데 다 보면 포스터 메인 카피 이상하네."Four Killer Women"킬러는 1화만 뀌다 하나밖에 없겠는데...카피, 적당히해도 되네...끝.-※포스터출처_Goog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