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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북 갑상선] 남자 ~처럼
    카테고리 없음 2020. 1. 23. 00:12

    강북갑상선 / 김윤호 서울외과


    안녕하세요 김윤호 서울외과 입니다.


    여성 암 1위로 알려진 갑상선 암, 남성 환자가 꾸준히 거의 매 일고의 경향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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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두암, 낭포암, 수질암 등 갑상선에 생기는 암의 총칭으로 갑상선암이라고 할 것입니다.갑상선 암은 주로 여자가 많아 발발하는 암으로 요송암 1위로 알고 있습니다.갑상선 암 환자의 남녀 성비는 0.3:1로 여성이 매우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남자 환자의 비율도 꾸준히 거의 매일과 있는 추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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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갑상선암의 증상으로는 쉰 목의 sound가 나쁘지 않고 붓기, 통증, 호흡 곤란 등의 증상이 나쁘지 않게 나타납니다.극히 일부 증상을 제외하고는 특별한 증상이 없고 목에 혹이 생기는 경우가 가장 많습니다.남성의 경우 여성에 비해 목젖이 커서 조기발견하기가 어렵습니다.갑상선 결절이 5cm이상 커지지 않는 한 육안으로 확인이 곤란, 갑상샘암이 진행된 상태로 발견되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그리고 남성 갑상선암의 치료 예후는 여성보다 더 좋지 않습니다.갑상선 결절이 발견되었을 때 암으로 진행되었을 확률도 여성보다 남성이 더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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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이 진전되기 전에 조기에 발견되는 것이 중요합니다. 남성은 목젖 때문에 갑상샘의 결절을 찾기 어려우므로 평소 잘 관찰해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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