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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펭수 자이언트 펭tv 성우 연기자 정체 어떤 짤 포함
    카테고리 없음 2020. 3. 9.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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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나서 반갑습니다호두다 요즘 인터넷에서 펭귄사진이 많이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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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저기서 귀여운 펭귄들이 방출되고 있는 이 펭귄의 정체를 알아내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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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bs 습관생 자이언트 펜타 바로 그 주인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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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뽀로로는 소통령이고, 친하고 귀여운 친구들과 함께 많은 사랑을 받았던 펭귄 캐릭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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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롭게 등장한 EBS 연습생 펜스는 어른들 사이에서도 최근 많은 관심을 받고 있으며 EBS의 새로운 아이콘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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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먼 눈과 귀에 노란 헤드셋을 착용하고 있는 펜스 헤드셋은 펜스의 기본 착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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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습관생으로 들어와서 김명준 EBS 사장님이 주셨다고 합니다.블루투스 기능이 탑재된 무선 헤드셋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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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려하고 청순한 콘셉트도 딱 맞는 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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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구경을 갔던 페르스누가 꽃으로 누가 페르스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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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강 자기들끼리 밀짚모자 쓴 펜스 넘 귀엽습니다.TOP에 맞는 펜스의 의상과 소품이, 또 자신의 씹는 느낌이 있는 것은 아닐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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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통한몸이짧은날개로손짓하는모습과친구들이웃음을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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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릭터만 봤을 때는 목 sound와 정체를 구분하기 어려운데


    선을 넘는 코멘트와 헤어지는 소리를 듣고 깜짝 놀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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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펜스의 본인은 10살 키는 210cm의 고향은 남극이지만 지금은 ebs, 소품실 한쪽에서 살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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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극에서 큰 키 때문에 인정받지 못했던 펜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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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에서 뽀로로가 유행한다는 사실을 알고 관종이었던 펜스는 세계적인 크리에이터를 꿈꾸며 헤엄쳐 한국에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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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BS 야심작 유튜브 채널 "자이언트 펜TV" 녹화 후 성우가 녹음을 하는 방식이 아니라 연기자가 펜스를 직접 연기하고 내용하여 사람들과 자유롭게 소통하여 자연스러운 웃음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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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누가 성우인지 연기자가 누구인지 정체가 궁금하신 분들이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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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가장 유력한 연기자는 개그맨 최영수라는 설도 돌고 있어요.​ 최 연수는 보니 하니에서 단 대고 라면으로 등장 하는데, 과연 그가 펜스 1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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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EBS에서는 극비사항으로 연기자를 숨기고 있다고 합니다.제작진 측에서도 현재까지 추측해 나쁘지 않았던 사람들은 모두 다르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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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펜스 배우를 아내의 목소리를 만났을 때 캐릭터 소화가 정스토리가 좋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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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펜스의 정체 최대의 힌트가 장신 연기자라는 점에서 자이언트 펜스가 된 것도 그의 덕분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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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펜스 드립과 센스가 있는 대사가 그저 그랬는데 펜스의 정체가 굉장히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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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소개서에도펜스의익숙함이느껴집니다.자신과 관종의 펭귄이라는 스토리를 펼치기도 하면서 엉뚱한 행동과 솔직한 입후가 매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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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펜스 굿즈까지 등장해 관심을 끌었다.나도 펜스 매력에 빠져있어, 펜스 굿즈를 원하지 않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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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BS에서 이런 캐릭터를 만들었다는 게 믿기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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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어린이들이 유튜브 시청률이 높다는 트렌드를 본 EBS의 새로운 공개 시도가 어린이뿐 아니라 성인 시청자까지 피우는 걸 보면 성공적이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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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펜스는 ebs 습관생이기 때문에 초등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콘텐츠뿐만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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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방송이라는 한계를 넘어 과격한 말과 자유로운 행동이 신선한 충격을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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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펜스가 널리 알려지게 된 계기는 ebs육상대회편이지만, ebs육대에서는 추억의 캐릭터들이 펼치는 스포츠 대회였어요.어린 시절 익숙한 뚝딱이, プン이뿐 아니라 당당맨, 번개맨, 자잔현 등 이색 캐릭터가 등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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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95년도 입사한 토우크탁이이 가장 익숙한 캐릭터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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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뚝딱이가 익숙해지면 제 자신이 슬슬 오겠네요.여기서 보니 정말 반가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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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이 내년에 나온 영상을 재밌게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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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펜스 이미지 그려달라고 방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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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극의 펜맘에게 이불을 갖다 달라고 펜스 아픈 트라우마를 찔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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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물샘 폭발 밸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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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랜 시간을 거쳐 펜스찰이 완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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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나치게 거친 성격을 가진 펜스, 앞으로도 남녀노소에게 사랑받을 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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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스타에서도 만과인스타를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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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만간 뽀로로를 뛰어넘을 수 있을지 지켜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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